사정상 힘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.. 오랜기간 동안 저랑 함께 있으면서
엄마 딸로 살았었는데 점점 제 욕심이라는걸 느끼는 순간입니다..
일을 안할수 없으니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동안 밖에 있다보니
집에와선 저도 지치고 힘들어서 잠들기가 바쁘더라구요..
사람이 아닌지라 한번씩 실수는해요
그래도 여기 화장실이야~ 가르쳐주면 바로 적응하구요..
제가 이사를 많이 다녔어서 많이 가르쳐봐서
패드아닌 그냥 화장실가서도 볼일을 봐요
밥은 자유배식하구요
사람 너무 좋아하는아이구요
01025118883
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