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분양받고싶은 사람입니다.
저희는 2012년4월에 태어난 치와와 여아 와 함께 거주하는 한 가정집입니다..
2015년 8월 20일에 저희 강아지가, 3마리 임신을해, 첫째와 둘째 새끼강아지는 출산도중 잃고,
마지막 막내강아지를 겨우 살려, 키운지 10일 만에... 그 아이마저도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..
저희강아지가, 너무 외로워하고, 혼자있고 아이잃은 엄마의 슬픔이 너무 눈에 보여..
같은 견종인 치와와 입양도 고민했지만..
단모인지라, 무수히 빠지는 털을 저희 아버님께서 감당을 못하시고,
털 로 인해 , 안고,노는것조차 잔소리가 심해 고민하던중에
어머니께서 토이푸들은 작고,. 털도 많이 안빠지고, 새끼로 친구로 가족으로 입양하는게 어떻냐고 하셔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됩니다..
유기견보호소에 가서 입양을 하고싶은 마음이 더 굴뚝같지만,
입양을 하게되면, 한번상처받은 아이기에, 더 사랑을 많이줘야하는법..
그럼 저희 목적아닌 목적이랑은 별개로 생각되어, 이렇게 무료분양 글을 올립니다.
저희 강아지는 새끼잃은 아픔을 달래고, 새 강아지는 친구이자, 언니,누나가 될수있길 간절히 빕니다..
푸들 무료분양하시는 견주님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.
010-4965-1295 / 전화를 못받을시, 문자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.
가정 분양의 경우 집으로 방문하여 모견과 자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합니다.
